■상품설명■
6INCH BOOTS의 정평중의 정평 옐로우 부츠.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흠 잡을곳이 없습니다.
오랜기간동안 많은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LONG셀러 모델입니다.
기능면도 대단히 뛰어나며, 어퍼의 방수 가공, 방청(금속이녹스는것을방지)가공완료의 아일렛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1년 시즌부터 인솔에는 장시간 신고 있어도 쉽게 지치지않는 안티·FATIGUE(피로) 기능 탑재.
신은 착용감도 양호해서, 타운에서 아웃도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부츠입니다!!
소재=누벅 레져
【사이즈 기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기준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 부츠의 조형은 약간 큼직합니다.
0.5cm 정도아래의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스탭으로부터 ■
평소 26.5cm을 신고 발등과폭이 넓은 저입니다만, 조금 약간 큼직했습니다.
손가락 1개이상의 여유가있을정도입니다. 원 사이즈 작은사이즈가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에 관해서는 말할것도 없고, 왕도의 워커부츠이므로 스타일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
Timberland 은 역시 부츠의 왕입니다.
요즘은 redwing이나 대너도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값 등 생각하니, Timberland 가 가장 좋네요.
최근 가짜 상품이증가되고 있지만 ,이 회사 물건은 진짜입니다.
통학에 최적인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오랜시간 신고있는경우, 눈또는 비가많은지역에서는 가죽에 물이 스며들기때문에 정성스런 손질과 방수 스프레이를 쓰는것도 추천합니다.
■팀버랜드의 역사■
팀버랜드란, 아메리카 합중국 뉴햄프셔주의 스트럿 햄에 본사가 있으며 캐쥬얼 용품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며 브랜드입니다. 모회사는 미국에서 대규모의 어패럴 메이커인 「VF코퍼레이션」입니다.
원래는 신발가게로서 스타트하고, 일본에서도 부츠 등의 풋 웨어의 이미지를 강하게 가지는 분이 많은 브랜드가 되고 있습니다만, 캡이나 삭스, 벨트로부터 지갑, 가방까지 취급하는 종합 캐쥬얼 용품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팀버랜드는, 세계적으로 보아도 대단히 사회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 브랜드로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아웃도어에 있어서는 환경개선과 보호에 주력하고 있으며, 녹화 활동 등에도 적극적입니다.
아이티나 중국에서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 특히 중국의 내몽고자치구에 펼쳐지는 【호루친】에 있어서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활동에는 특히 적극적이어서, 2012년의 단계에서 1, 444, 470개나 되는 식수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까지는 100만개의 나무를 더 심는 것을 계획하고 있어, 이것에 의해 중국이나 한국, 일본이나 대만 등, 동아시아의 각국을 모래바람으로부터 지키는 것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팀버랜드의 역사는 1918년, 미국의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에서 신발가게를 시작한 곳에서 시작됩니다.
거기에서 34년에 걸쳐 신발가게를 경영한 【슈봐루쯔】는, 1952년에 【아빈톤】·슈·컴퍼니라고 하는 구두의 회사 주식을 50% 취득해 회사 경영을 스타트하게되었습니다.
창업자인 【네이산】·【슈봐루쯔】는 1965년에 지금까지는 없는 제조 방법이었던, 「인젝션·moulding·테크놀로지」라고 하는 구두의 성형법에 의해 방수, 방한성에 뛰어난 부츠를 개발합니다.
그리고 1973년에는 결국 완전방수,그리고 처음으로 방수 보증을 붙인 부츠를 제조하고, 그 부츠를 「팀버랜드」라고 명명. 거기에서 회사의 브랜드 네임으로서 침투해 가게 되었읍니다.
이 때 명명된 브랜드 네임은 그로부터 5년후 1978년에는 정식 회사명으로서 팀버랜드라고 말하는 이름을 채택합니다.
부츠이외의 제조 시작으로부터 세계전개를 하게되었다.
여기에서 팀버랜드는, 부츠 온리의 제조 자세로 풋 웨어로서의 브랜드에 변화를 이뤄 갑니다.
실제로 팀버랜드에 회사명을 변경한 해에는 손바느질의 캐쥬얼 슈즈 제조를 스타트, 다음해에는 보트 슈즈의 전개도 스타트합니다.
그후 1980년에는 브랜드로서 이탈리아에 첫 해외 진출을 이룩합니다. 그리고 1987년에는 미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는등 성장을 가속, 1990년에는 런던에 첫 가게를 오픈시켰습니다.
팀버랜드의 스니커즈 특징 이야기를 함에있어서 역시, 「옐로우 누벅」「노란색 부츠」라고 불리는 부츠의 소개를 하지 않을수는없지요.
그정도로 팀버랜드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누벅 소재에 관해서는 풋 웨어에서 그 위에 선 것은 없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퀄리티를 가지는 부츠이며, 방수성도 높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러버 솔은 교환 가능해지고 있어, 어쨌든 길게(오래)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에 관해서도 대단히 질이 높다는 평가를 하는 분이 많으며, 스니커즈 특유의 신발주름등의 균열이 적고, 오랜시간 신었어도 노후화가아닌 시간의 흐름이라는 표현이 맞다고하는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 스니커즈이면서, 대표적인 부츠의 디테일을 이어받고 있어, 신발끈을 통과시키는부분도 결코 싸 구려같지 않고, 부츠와 스니커즈의 사이를 절묘하게 표현한 조형이다라고 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슬립 온 타입의 스니커즈나, 고전적인 스타일이나 디자인을 받아들인 것 등,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지고 있어, 팀버랜드의 질이 높다라는것이 스니커즈만들기에 확실히 계승되고 있습니다.